주안동사랑니 아프지 않고 빠르게 발치 가능하게
주안동사랑니 아프지 않고 빠르게 발치 가능하게 성인이 되고 난 다음 치아가 다 자랐더라도 우리 잇몸 가장 뒷쪽에 자라나고 있는 영구치가 있는데요. 바로 제3대구치란 이름으로 불리는 주안동사랑니가 그 주인공 이라 하겠습니다. 보통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자라면서 여러 통증을 유발하고 자라기도 하는데요. 주안동사랑니는 예쁜 이름과는 달리 관리를 하기 어려운 치아이기도 하면서 추후에 충치를 유발할 수가 있는 치아이기 때문에 유심하게 살피고 발치해야 합니다. 요즘은 곧게 자랄 경우, 발치를 하지 않고 놓아두는 치과도 있다 하겠지만, 말씀드린 것 같이 관리의 어려움으로 충치가 생기기도 하므로 발치하는 게 더 낫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사랑니는 영구치가 다 난 다음에 나는 뒤늦은 치아이기에 비좁은 사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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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 08:17